---썬더포스4---
장르: 슈팅 용량: 8M 제작사: 테크노소프트 발매시기: 1992
리뷰 작성: 레드스톰 --- axellgear@epost.net ---
MD슈팅 매니아들이 최고의 슈팅으로 꼽는 썬더포스4
썬더포스4는 발매 당시 화려하고 입체감 있게 표현된 배경 그래픽,
빠른 공격으로 박력 넘치는 높은 내구력의 보스들 빠른 속도감, 꽤 넓은 스크롤 영역, 메탈풍의 경쾌한(?) 사운드로 MD의 성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죠.
이 게임은 후에 뛰어난 게임성을 인정받아 32비트 기종으로 리바이벌 이식이 되는 영광을 얻었죠.
하지만 난이도가 높아 슈팅을 잘 못하는 게이머 에게는.......-_-;;

-조작성-
최고의 조작성을 보입니다.
중반에 가면 꽤 좋은 크로 아이템을 지원 받아서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죠.
-시스템-
스피드 조절을 할 수 있고, 블레이드, 레일건등 5가지 무기가 아이템으로 나오는데 상황에 맞게 바꿔서 쓸 수 있습니다.
-사운드-
박진감 넘치는 메탈 풍의 배경음은 매우 뛰어난 수준입니다.
-그래픽-
배경에서부터 적 캐릭터, 전함 등을 원근감을 살려 모두 입체적으로 표현 했네요.
스프라이트 만으로 이 정도의 그래픽을 만든게 놀랍네요.
---스토리---
은하 역사 890년 은하 연방과 온 제국과의 전투는 온 제국의 압도적인 우세로 100년째를 맞이하고 있었다.
멸망의 위기에 놓인 은하 연방은 초 기동 전투기 FIRE LEO3스튜크스와 두 명의 파일럿에 최종 지령을 내려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그리고 그 무모한 작전은 성공하여 온 제국의 중앙 컴퓨터 카우스를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악몽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892년 카우스의 보조 시스템인 비오스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비오스를 발견한 은하 연방은 파괴 작전을 시도하나, 모두 실패로 끝나고 만다.
지체할 틈도 없이 연방군은 개발 중이었던 차기 주력 초고성능 소형 전투기에 모든 운명을 건다.
그리하여, FIRE LEO4 라이넥스는 발진한다.
라이넥스는 악전고투 끝에 비오스를 파괴하지만 결코 다행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라이넥스 또한 파괴되어 우주를 떠도는 먼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중간 보스들입니다---

개성 만점의 중간 보스들 내구력은 낮은 편.. 총알 사이로 피할때의 쾌감은 말로 표현이 힘들다는....^&^
---배경 화면입니다---

---보스전---

거대 전함에서의 공격, 어느 정도 공격을 하면 전함에서 나온다.
1스테이지의 보스답지 않은 꽤 높은 내구력과 공격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 보스의 공격패턴은 전함 공격-꼬리치기 공격-입으로 물 공격-구슬 공격
개성 만점의 물고기 보스 아유~ 귀여워....^&^

보통의 적들도 무지막지한 공격을 하지만 이 보스들도 엄청난 공격을 한다.
총알 뿌리기는 예사, 특히 마지막 보스 총알을 모두 없애야 하는데 지원받은 크로아이템 이나 무기 헌터가 없으면......-_-;;
---엔딩---

부서진 라이넥스. 그러나 묘한 여운을 남기며 끝을 맺는다.
차기작을 염두에 둔 듯한 흔적이......
---썬더포스4를 하고 나서---
뛰어난 슈팅입니다.
MD로 할 때 엔딩이 무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리뷰를 쓰려고 한 것까지 에뮬로만 5번 정도 해 보네요.
그래도 질리지 않는건 왜인지 모르겠다는....^&^
게임 전개를 단순히 적기를 죽이고 보스 깨는 식이 아닌 스토리 전개에 충실 한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죠.
특히 중반에서 전함공격이 한 번 더 나오는데 이때 지원 전투기가 나오고 좋은 크로 아이템을 장착 해주고 가는데 그 때의 감동이란....^&^
1997년 새턴으로 후속작 썬더포스5가 발매 되었었죠.
하지만 그 뛰어난 배경음은 다 어디로 가고 너무 짧은 스테이지......어설픈 폴리곤 보다 새턴의 2D성능을 살려서 잘 만들었다면 휴우~~~
후에 스퀘어 소프트에서 플스용으로 만든 건스내처, 논스톱 시스템, 영화적인 연출로 무장한 슈팅 아인핸더 와 비교되었죠. 쩝~~!!!
개인적으로 썬더포스 시리즈는 4탄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