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크루세이더---
장르: 액션 용량: 16M 제작사: 트레져 발매시기: 1995
리뷰 작성: 뚝이 ( ' _ ' )γ ---play-du@hanmail.net---
메가 드라이브의 초창기 액션 롤플레잉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과 사실감 있는 연출이 보여지는, 메가 드라이브의 내노라 하는 몇 안되는 RPG 계열에 우뚝 선 게임 중 하나!!
우선 MD 매니아가 이 게임을 처음 접했다면 당연코 '랜드스토커'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만큼 사선 진행의 필드, 미로, 퍼즐적인 요소 등 곳곳에서 랜드 스토커와 흡사함을 엿볼수 있다.
하지만 요 놈의 게임은 나름대로의 또 다른 독특함과 아이디어가 있다.
대지,불,물,공기(air....ok?) 이 네 가지의 마법을 각각 또는 두 가지 이상을 조합 시켜서 새로운 마법을 쓸 수 있다는 것!!
음...그니까...총 쓸수 있는 마법 가지 수가...음.....에..또..
(4 X 4 = 16 !! 자네 고딩때 경우의 수 배웠잖나.......겅부 안 했구마....( - _ - ;)...떽!!! )

아무튼 이러한 마법과 장비로 악의 마법사 하스타를 쓰다듬어 주는게 바로 플레이의 목적이다.
용감한 기사 데이빗 랜더는 잦은 전투로 지친 몸...왕에게 근처의 로드 왕국으로 휴가를 다녀와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무지 좋아라 한다..그러나...........( - _ - ;)..
로드 왕국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데이빗은 국왕에게 마을 사람들의 실종 이야기를 듣고 국왕이 문제를 해결해 주면 나중에 술 한번 쏜다는 말에 솔깃하여 비밀 지하로 가게 되는데.....( - _ - ;;)..

지하 던젼은 총 6층 ..지하 깊은 곳으로 내려 갈 수록 난이도는 더욱 더 높아진다. 곳곳에 설치된 장애물들과 스위치들....
분명 플레이어의 뒷골을 자극시킬만 할 것이다..( - _ - )
그러나 이러한 퍼즐적인 요소야 말로 A-RPG의 붕어빵의 단팥!!
빵 속의 앙꼬가 아닌가 !! 안 그런가..자네.........?

하지만 지하 6층의 마지막 보스를 물리치고 지상으로 나올때의 그 짜릿함이란 이루 말 할수 읍따!!! 묵은 똥이 저 깊은 곳에서 바깥 세상을 보듯 자네들도 저 깊은 지하의 하스타를 물리치고 지상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쾌감을 만끽하길 바란다!
그리고 '라이트 크루세이더'의 그래픽은 꽤 사실적이다.
곳곳의 트릭이나 쇠공들의 입체감도 뚜렷하고, 인물들의 표현도 사실적이다.(주인공 얼굴을 봐라...말이 주인공이지....어디 동네 양아치 같이 생겨가지구선..갑옷으로 겨우 커버..( - _ - )

배경이 지하이니 만큼 음악 또한 음침하기 짝이없다..
밤에 불 꺼놓거 혼자 겜 하다가 악의 마법사 하스타가 언제 몰래 뒤에서 똥침 놔도 난 모른다.
'건스타 히어로즈'를 만든 트레져 사의 재치가 엿보이는 A-RPG 의 걸작 !! '라이트 크루세이더'!!!
악의 사신 하스타를 제거하라..................( - _ - +)


필자 POINT : 엔딩 음악을 사랑한다.....
공허함....또는...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