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의권---

장르: 액션  용량: 4M  제작사: 세가  발매시기: 1989

리뷰 작성:  MD-RIGUANA  ---riguana@hanmir.com---

 

북두의 권이란 만화를 아는가?

80년대 나와서 이소룡의 아뵤오오~ 함성을 내는 그 만화를...

패미콤(한국에선 패밀리란 이름이 더 퍼져있음)부터 플레이스테이션으로도 게임이 제작된 북두의권.

바로 그 거대한(?)게임을 살펴보자.

이 게임은 만화를 배경으로 따온것이기 때문에 스토리 역시 만화구성대로 흘러간다.

그래서 게임을 100%즐기기위해선 만화를 보고 해야할 것이다.

(만화를 보기위해선 근처만화방 19세 미만딱지가 붙은 만화를 뒤지다 보면 쉽게 “칠성좌”란 만화를 발견할수있을 것이다.)

이름은 일본이름은 타이거가 아니지만 한국불법 만화에서 타이거로 나왔기 때문에.. 아직도 난 이자를 타이거라구 부른다.^^;;

아무튼.. 바로↓ 이자가 게임의 주인공 타이거이다.

동네 깡패 같이 보이지 않은가?

그러나..열받으면.. 무시무시 하게 변한다.

아무튼 동네 헬스가게 다니는 아저씨를 생각나게하는 타이거가 종횡무진 자신의 운명을 따라 여행을 다니는 이 게임은 일본어롬과 한국어 롬이 있는데..

진정한 재미를 위해선 일본어롬을 선택하기 바란다.

그 이유는.. 바로 잔인함에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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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본어 롬에서의 나쁜놈죽을때의 모습인데 영어롬은.. 시시하게 죽는다.-_-;;

그래픽, 사운드 는 구질구질하고 스토리역시 캐릭터들이 대충대충 몇마디하는 것이 대부분이라서 별로 내세울것없는 게임이지만 가끔씩 누군갈 때려서 날려버리고 싶을 때 하면 그나마 재미있을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게임도 보스를 제외하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그러나 보스가 상당히 어렵다)

(마지막보스는제외..) <--이놈은 무지 쉬움.

한 4-5시간정도 플레이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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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명심해야할 것은 컨티뉴기능이없기 때문에 보스전에서는 꼭 세이브를 하기 바란다.

(나는 보스가 넘 어려워서 한 대 때리고 세이브..또 한 대 때리고 세이브를 남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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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