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장르: 스포츠 용량: 4M 제작사: 세가 발매시기: 1993
리뷰 작성: 순풍 ---rockzone@empal.com---
일본의 10대.. 아니 5대 캐릭터라고도 과언이 아닌 도라에몽...
아마 만화책을 보시는 분들은 아마 도라에몽 만화책을 서점에서 쉽게 보셨을 것이다.
도라에몽은 1970년대에 원작자 후지코.F.후지오라는 일본 소년 만화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일본에 연재를 하였고, 1980년에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일본 아사히 TV에서 방영중이고 지금도 방영을 하고 있다.
즉 도라에몽은 만 30년이 된 장수 애니메이션이다.
도라에몽은 오랜 역사속에 게임으로도 제작이 되었는데 대부분 난이도가 만만치 않았다.
도라에몽은 패미컴,PC엔진,게임기어,플레이스테이션, 드림캐스드,슈퍼패미콤,메가드라이브 용으로 게임이 출시 되었다.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메가드라이브로 발매된 도라에몽 7인의 꿈도둑(?) (제 친구가 허접으로 해석을..)이란 게임이다.

도라에몽을 하면은 도라에몽이 세~가 라고 황당한 말을 한다.

도라에몽의 로고 화면이군요... 제목과 같이 92년에 만들어진 게임이군..
그냥 로고를 계속 감상(?) 하시면 TV에서 방영된 도라에몽 주제가가 흐릅니다.
---오프닝---



도라에몽의 오프닝입니다.
한 멍청한 작자가 상관없는 두명의 어린이와 찡구(일본 이름 노비타)친구들의 꿈을 가져가 꿈의 세계를 만듭니다.
이를 보고 있는 도라에몽이 분개하여 친구들의 꿈을 가지러 꿈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스테이지1 입니다.
배경을 보아하니 아마 찡구의 꿈속 같군요...
---기본 동작---

도라에몽이 총을 발사 합니다. 총은 기를 모아 쏘면은 적들을 한방에 날릴수 있으며 한번 그냥 쏘면 적은 멈춥니다.
이때 적을 집어들어서 던질수도 있습니다.
도라에몽이 허공에 있을때 점프버튼을 마구 누르면 발버둥을 치며 잠시 공중비행(?)을 합니다.

찐빵은 보너스를 증정하고 아래에 있는 금별들은 7개를 모으면 도라에몽의 목숨이 하나 증가합니다.
옆에 투명별이 숫자가 마구 올라가죠? 숫자가 많을때 먹는게 좋습니다.
SUPER STAR를 77개를 모으면 특수 모드로 자동 이동하여 금별 77개를 마구 뿌립니다. 일종의 보너스 게임...

그림에 있는 무슨 인형 아이템은 도라에몽을 쌍둥이로 만들어주어서 공격력을 두배로 늘려줍니다.
유용하지만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만화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도라에몽의 도구인 대나무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납니다.
역시 시간제한이...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때마다 보스들과 미니 게임을 합니다.
우선 가위바위보를 한다음 한국에서 불리우는 "짱,께,뽀"라는 걸 하는군요..

방향키를 왼쪽,오른쪽중 하나를 누르면 도라에몽이 고개를 돌리고 보스도 고개를 돌리져..
즉 짱,께,뽀 게임입니다. (앞에서 말했나..?)
3번을 이기면 보스는 집니다.. ㅋㅋㅋ..
짱,께,뽀는 스테이지를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보스들의 지능도 서서히 올라가고, 특히 마지막 탄에서는 통나무 올라타기라는 게임을 합니다.
정말 어이없는 발상...

-난이도-
너무 쉬워서 말로 표현 불가능...
-조작성-
좀 까다롭지만.. 옵션에서 변경하면..
-그래픽-
만화같은 그래픽을 구현하려고 힘썼지만.. 아쉽게 실패..
-사운드-
어린이 동요를 듣는 기분이군요... 도라에몽 음성 더빙은 말도 못함..
-총평-
어린이가 즐기기에 아주 딱 좋은 게임.. 동시에 순발력도 필요...

아쉽게도 작가인 후지코.F.후지오가 96년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도라에몽의 새 시리즈를 보긴 힘들지만 그의 제자들이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참.. 7월 9일부터 MBC에서 월,화,수에 5시 20분에 도라에몽이 한국에서도 방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