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너클3---

장르: 액션  용량: 24M  제작사: 세가  발매시기: 1994

기타: 2인용 가능, 6버튼 대응

리뷰 작성: 레드스톰  --- axellgear@epost.net ---

 

MD로 나온 베어너클 시리즈의 마지막....

베어너클3는 이전까지의 베어너클1, 2의 시스템에 많은 양념을 첨가했다고 볼 수 있죠.

역시 이번에도 전 시리즈의 맥스가 빠지고 잔이라는 할아범이 추가 ‰榮募�....^&^

그만큼 용량도 24메가로 늘었고 재미도 전편의 배로 늘었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배틀링 모드에서 4명의 주인공 캐릭터밖에 선택이 안 된다는...

그러나 배틀링 모드에서의 아쉬움을 다 날려 버릴 수 있는 재미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숨겨진 캐릭터 캥거루, 호모, 시바를 쓸 수 있어서 다양한 캐릭터를 쓰는 재미에 지루함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이죠.

이번에는 리뷰 보다 분석과 공략 쪽에 더 비중을 두려 합니다.

지금부터 이 게임을 100% 재밌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 드리죠.

---전편에서의 추가 된 점---

◎ 필살기 성장 시스템

(→→+B로 쓸 수 있는 필살기  어느 정도 적을 공격하면 화면에 별이 생긴다)

(별이 3개 생기면 가장 강력한 필살기가 나간다)

◎ 멀티 엔딩

(게임진행시 중간의 이벤트에서 플레이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 게임 진행시 나오는 무기를 잡고 필살기를 쓰면 필살기가 바뀐다.

칼이나 방망이 등을 잡았을 때 →→+B로 필살기를 쓰면 그 무기의 필살기로 바뀐다.

◎ 주인공 캐릭터가 맥스가 빠지고 신 캐릭터로 잔이 추가되었다.

◎ 비기로 숨겨진 캐릭터를 쓸 수 있다.

(캥거루, 애쉬, 시바를 사용 가능, 제작사의 서비스?)

◎ 전 캐릭터에게 전,후,좌,우 대쉬가 가능해졌다.

(좌우로 대쉬가 가능하다니...^&^.)

◎ 파워 게이지가 추가되었다.

파워 게이지는 자동으로 채워지는데 파워 게이지가 꽉 찼을 때 스페셜 기술을 쓰면 에너지가 없어지지 않는다.

(이것 때문에 난이도를 very hard로 놓고도 클리어가 가능해 졌다.)

-난이도-

중간 정도의 난이도 파워 게이지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다.

-그래픽(연출)-

가장 스테이지 연출이 뛰어난 부분

1스테이지의 중간 보스 애쉬(호모) 나오기 전에 갑자기 노을이 지는 배경을 잘 표현

2화면 효과 처리에 주목, 디스코텍??  특히 사이키 조명은 압권...^&^

3스테이지 깡통과 휴지가 굴러다니는 연출로 바람이 부는 것을 잘 표현...

7스테이지 (장군을 구했을 때 나오는..... 숲의 연출이 뛰어나다.)

-사운드-

유조 코시로의 음악은 다 좋다.

특히 스테이지2의 디스코텍 신난다는....

-조작성-

대 만족...전,후 대쉬, 좌,우 대쉬의 추가, 견제기, 풍부한 기술

-제작시기-

1994년 영문판과 일어 판이 있는데.. 처음 일어 판이 나오고 삼성에서 나중에 발매한 건 영문판...

그래서 MD유저들은 일본판을 무지 찾았다는...-_-;;  영문판이 왜 나쁜지는 설명 안 해도..

-캐릭터-

개인적으로 할아범(DR JAN) 왜 추가 했는지.....-_-::

전편의 맥스가 더 좋다는...

---기본 조작법, 공통 기술---

A. → + A: 스페셜 기술

B: 공격

C: 점프

Z: 통상 공격의 피니쉬 공격

→→ , ←←: (전,후) 대쉬

↑↑ , ↓↓: 옆(좌,우) 대쉬

→→ + B: 커맨드 필살기

B + C: 견제기(뒤에 있는 적 공격)

B + C: 무기 잡은 후 무기 던지기

---각 캐릭터의 성장, 무기 필살기---

성장 필살기: 일정 적을 죽이면 필살기가 성장한다. 별3개까지 성장하면 최강의 필살기가 된다.

성장 필살기는 노 컨티뉴로 계속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야 생긴다.

한 번 죽으면 성장 레벨의 별 하나가 없어진다.

후훗~ 애써 레벨 업 시킨 필살기가 한 순간의 실수로 날아갈 때의 그 기분이란....-_-;;

무기 필살기: 무기를 잡은 상태로 필살기를 쓰면 그 무기에 해당하는 필살기가 나간다.

엑셀의 성장 필살기

보통의 어퍼컷에서 한바퀴 돌려서 어퍼컷을 날린다.

꽤 멋지다는.....박력 만점...위력이 엄청 세다.

엑셀의 무기 필살기

몽둥이 방망이를 들었을 때 이런 필살기가 나간다.

위력은 별로 인 듯....

역시 무기 필살기이다

그림은 칼을 들었을 때의 필살기 이다.

후훗 재미있는 점이 많은 필살기

블레이즈의 성장 필살기

한바퀴 돌고 슬라이딩을 한다.

슬랑딩시의 따다다다닥 하는 타격 음을 들으면 통쾌하다는..^&^

엑셀과 같이 유용한 필살기

블레이즈의 무기 필살기

긴칼을 잡았을 때의 필살기 이다.

역시 유용 사용에 제한이 있는 것이 아쉽지만...위력은 크다.

역시 무기 필살기네요.

단검을 들었을 때의 필살기 이지만 위력은 별로..쓸데없는 필살기라는....

슬라이딩 해 오는 적에겐 안 통한다.

새미의 성장 필살기

흠 보기는 화려해 보이지만 위력은...?

슬라이딩 해오는 적에겐 역시 반격 당하기 쉬운....

새미의 무기 필살기

단검을 잡았을 때의 필살기입니다.

상당히 유용하다는...^&^  모든 적에게 잘 통한다.

또 다른 무기 필살기

몽둥이를 잡았을 때의 필살기입니다.

기술은 잘 통하지만 위력은 별로....

닥터 잔의  성장 필살기

매우 유용하다.

역시 사이보그다운 기술...그러나 위력은??

닥터 잔의 무기 필살기

단검 ,긴칼 등을 잡았을 때....

흠 유용하지만 위력은 별로...

<---캥거루

2스테이지의 중간 보스 캥거루

두 개의 스페셜 기술과 필살기. 반격기가 있다.

숨겨진 캐릭터 중 가장 쓰기 무난한 캐릭터

<---시바

전시리즈의 미스터 엑스의 부하 시바

강하지만 기술이 적은 것 같다...파워는 강한 편

필살기 게이지 차는 속도가 매우 빨라서 연속기에 부담없이 쓸 수 있다.

<---애쉬(호모)

흠 통상공격이나 필살기 할거없이 위력이 굉장하다.

그 밖에는 견제기가 있고...던지기가 있다는....

숨겨진 캐릭터는 무기를 잡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무지 아쉬운 부분...다양한 기술이 있었다면....-_-;;

이봐 자네....  너무 욕심이 과하군..-_-;;  쩝~

공사장의 보스다운 공격을 한다.

앞엔 벽이 겹겹이 막고 있고 뒤에서는 적이 중장비로 밀어붙인다는.....

죽지 않고 무사히 빠져나가는 방법은 필살기로 벽을 깨고 진행...

다시 보통공격 중장비가 오면 스페셜 기를 사용해서 위기 모면 이렇게 반복해서 빠져나가면 됩니다.

파워 게이지를 잘 사용해야 됩니다.

---스토리---

어느 날 블레이즈 에게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내용은 전작의 보스 미스터 엑스가 기계화되어 로보 엑스로 변했다는 것과 사이보그의 음모를 저지하라는 것과 장군이 납치되었다는 내용...

우리의 엑셀은 사이보그 캐릭터 닥터 잔과 다른 동료들과 같이 새로운 적을 향해 떠난다.

---엔딩---

베어너클3는 멀티 엔딩이다.

굿엔딩

스테이지6에서 장군을 구하면 로봇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장군을 구하시 위해서는 각층의 가운데 문에 배리어 조종 장치를 시간 안에 부숴야함)

여기서 로봇을 제한 시간 안에 죽이면 그림처럼 굿 엔딩이....

배드엔딩1

로봇과 싸워서 제한 시간 안에 못 이길 경우 도시는 전쟁으로 페허가 됩니다.

배드엔딩2

스테이지6에서 장군을 못 구했다.

그러면 시티 홀 부근으로 빠지는데....시바와 싸우게 됩니다.

인상적인 엔딩 END!?

---후기---

헤헤~^&^ 겨우 끝났네요

어쩌다 쓰다 보니 게임을 리뷰 한다는 것이 분석을 하게 ‰楹六�.

베어너클3는 제가 MD를 가지고 있을 때 아마 가장 오래 가지고 있었던 게임일 겁니다.

MD를 켜면 늘 이것만하다 보니 레벨을HARD로 놓고도 다 깰 수 있었다는....

이렇게 통쾌한 액션 게임은 그 때 당시로서는 별로 없었던 듯 하네요.

특히 옆 구르기와 대쉬가 상당히 좋았다는.....

옆 구르기로 살짝 적을 피하는 재미는.. 후훗...^&^ 해 본 사람만이 알죠.

그런데 궁금한 거 한가지...

왜 세가는 드림캐스트라는 좋은 게임기를 만들고도 베어너클의 차기작을 안 만들었을까요?

쩝~!!!  X-Box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