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너클2---

장르: 액션  용량: 16M  제작사: 세가  발매시기: 1992

기타: 2인용 가능

리뷰 작성: 레드스톰  --- axellgear@epost.net ---

 

전편에 비하여 그래픽이 좋아지고 캐릭터가 추가되거나 빠졌다(스토리상 아담이 빠진다.)

그리고 약간의 커맨드 입력으로 많은 기술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는 등 많은 점에서 변했다.

특히 추가된 캐릭터 중에 새미는 롤러스케이트를 이용한 기술이 다양하고 대쉬 기술이 있는 유일한 캐릭터라는......

전체적으로 타격 음도 확실히 들리고, 게임 자체도 상당히 빨라졌다.

베어너클2가 나오고 얼마 후 슈,패에 파이널파이트2가 나왔는데.....

두 게임 다 해 봤지만 베어너클2가 훨씬 조작성이나 흥미도 면에서 좋았습니다.

아 참 우리동네 오락실에 베어너클2가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샤이닝포스2와 베어너클2 때문에 메가드라이브를 사려고 했던 분들이 많았죠.

-그래픽-

용량이 무려 전작의 4배, 당연히 좋아질 수밖에.....

-사운드-

개인적으로 느낌이 틀리겠지만 사운드는 1편이 좋은 듯....

그러나 스텝롤이 흐르는 중의 엔딩 음악은 정말 좋다. 2편 음악 중 제일 좋다는...

-스토리-

중 싸움이 끝난후 1년 범죄와 폭력이 없는도시에 평화가 지속되는데...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조직(MR X)이 부활하여 도시는 어둠에 쌓이게 되고 아담이 납치된다.

엑셀과 블레이즈는 두 명의 새 동료와 같이 검은 조직을 향해 도시를 구하고 아담을 구하러 떠난다.

-조작성-

감히 최고라 말하고 싶다.

-난이도-

여러 가지 기술의 추가로 쉬워졌다.

-흥미도-

게임 시작하면 엔딩까지....

제목: 비오는 날의 결투,  칼 던지는 엑셀

대전모드 추가로 2에서는 4명의 캐릭터중 한명을 골라서 대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세가의 서비스 모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전 모드의 추가로 더 재미있게 됬다는.....

---기본 조작법 (왼쪽기준)---

스페셜 공격: A

공격: B

점프: C

---캐릭터 공통 기술---

견제기: 뒤에 있는 적을 공격(B누른 후C)

필살기 공격: 에너지를 소비하는 공격(A, →+A)

찍기 공격: ↓+B

무기 던지기: B+C

커맨드기: →→+B

---캐릭터별 기술---

엑셀의 기술

엑셀의 커맨드기는 무지 강한 공격이죠.  제가 자주 애용하는 기술

블레이즈의 기술

새미의 기술

맥스의 기술

이 외에도 많은 잡기 기술과 필살기가 많이 있습니다.

휴우~~ 엄청나군요.

다시 리뷰로 돌아와서...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욱 주욱 적들을 죽이고 올라오면 시바와 MR X가 기다리고 있죠.

처음엔 시바와 싸우고(엄청나게 다양한 기술을 쓰는 시바)

다음에 보스(MR X)가 나오는데..기관총만 연사합니다.

다 이기고 나면 엔딩이 나옵니다.

---엔딩---

MR X를 죽이고 아담을 구했다.

다시 만난 동생과의 감격적인 재회...

---후기---

비약적인 발전을 한 베어너클 2편

베어너클 시리즈는 2편 이후로 MD의 하드웨어 판매에 크게 영향을 끼친 작품이 되어 버렸다고 하네요.

개성적인 캐릭터, 다양한 기술, 그리고  스텝롤이 흐를 때의 잔잔하면서 경쾌한 엔딩 음악.

엔딩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지나가 버립니다. 너무 좋다는.....^^;;

전편과 이어지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고, 제가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는 블레이즈 아니면 새미...^^;; 블레이즈 너무 예쁘다는....^^;;

후훗 재밌게 즐겼었던 명작 액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