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너클1---

장르: 액션  용량: 4M  제작사: 세가  발매시기: 1991

기타: 2인용 가능

리뷰 작성: 레드스톰  --- axellgear@epost.net ---

 

제가 처음으로 삼성 슈퍼 알라딘 보이를 샀을 때인가...

알팩(케이스 없는팩)으로 게임 매장 아저씨가 준 게임이 소닉 과 베어너클 이었죠.

그 때 손 때 묻은 패드를 만지작거리며 즐기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리뷰를 써 볼까 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아마 파이널 파이트의 아류작이겠지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게임을 하면서 뒤에 있는 적을 공격 할 수 있는 견제기가있고, 배경음악도 좋고, 베어너클만의 독특한 점도 찾을 수 있어서 소닉하고 열심히 했죠.

개인적으로 난이도 면에서 캐릭터 기술이 별로 없던 베어너클1은 정말 힘들었죠.

특히 자기자신 하고 똑같은 캐릭터가 나오는 스테이지 정말 힘들었다는...-_-;;

마지막 판에 한 번 더 나오는데 스페셜 공격이 없어서 클리어 하는데 애 먹었죠.

게임기로 할 적에는 나중에 조이스틱을 산 다음에 엔딩을 본 기억이 나네요.

대개 거기서 이 게임 하다 포기한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됨...-_-;;

-캐릭터성-

파워가 좋은 아담, 밸런스가 좋은 엑셀, 스피드가 좋은 블레이즈

그 중에서도 저는 블레이즈를 제일 좋아했다는..^^;;

-시스템-

뒤에서 잡혔을 때 되던지기가 가능하고 또 뒤에 있는 적을 공격 할 수 있는 견제기가 있지요.

-사운드-

유조코시로의 배경음악은 너무 좋았죠.

전 스테이지와 엔딩 배경음악 다 좋아요...시리즈 중 제일 좋은 배경음악

-조작성-

견제기를 쓸 수 있는 등 타격도 잘 되고 별 문제 없이 잘 되었죠.

-그래픽-

용량이 적어서 인지 그래픽은 중간 정도 수준.

91년도에 나온 게임이니까

-흥미도-

처음에 하다가 나중에 난이도가 너무 높아 짜증나게 만들죠.

-난이도-

캐릭터 기술이 별로 없는 베어너클1은 정말 힘들다는...

---간단한 조작법---

스페셜 공격: (A) 차가 달려와서 포를 쏴 준다.

통상적인 공격: (B)

점프: (C)

견제기: (B누른 후C) 자신의 뒤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엑셀과 아담의 견제기

뒤에서 적에게 잡혔을 때  (C누른 후 B)

오른쪽 그림은 블레이즈의 반격 장면  

 

스테이지5까지 진행하면 나와 똑같이 생긴 보스가 나온다.

그것도 둘씩이나.... 상당히 공격을 잘 피하기 때문에 깨기 힘들죠.

휴우~!!

스페셜 공격이 있으니깐 여긴 그래도 나은 편이죠.

그러나 마지막 판에 한번 더 나오는데....

---드디어 후반부---

마지막판에 한번 더 등장하는 보스

휴우~!!!...스페셜공격을 여기선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아예 이 스테이지는 스페셜 공격을 못 하게 만들었다는...-_-;:

게임기로 할 때 저는 조이스틱을 사고 난 뒤에서야 깰 수 있었죠.

 

나오는 보스 여기서 선택문이 나오는데...NO를 선택해야 보스와 싸울 수 있습니다.

비겁하게 기관총만 난사하는 보스...-_-;;

보스를 이기면 감동의 엔딩이...

---엔딩 그리고 후기---

보스를 이기고 나면 이런 엔딩 화면이 나오죠.

개인적으로 유조코시로의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게임 하는 동안 배경음악에 푹 빠질 수 밖에 없었죠.

정말 배경음악 좋습니다.

후후~ 그리고 예쁜 블레이즈 가 너무 좋았다는..^&^.

예전에 이 게임 할 때는 무려 일주일을 허비해서 깼었죠.

이 게임은 세이브가 없어서....하다가 몇 번 죽으면 바로 게임 오버....

거의 보스, 적 공격 패턴을 암기해서 클리어 했었습니다.

정말 난이도 면에서 베어너클1은 최고의 난이도...-_-;;